여러분은 요즈음 '대세남'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?많은 분들이 노란 머리를 한 강남 씨를 떠올릴 텐데요.다소 엉뚱하면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강남 씨-, 유명해 졌는데 대쉬가 안 들어온다며 아쉬운 마음을 털어놨는데요.이보람 기자가 전합니다.종잡을 수 없는 엉뚱함![현장음: 강남]'모기 물렸나봐..'숨길 수 없는 솔직함!